엄지월드

커넥션풀 초기화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는 시점에 커넥션 풀은 필요한 만큼 커넥션을 미리 확보해서 풀에 보관한다. 보통 얼마나 보관할 지는 서비스의 특징과 서버 스펙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값은 보통 10개이다. 적절한 커넥션 풀 숫자는 서비스의 특징과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펙, DB 서버 스펙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성능 테스트를 통해서 정해야 한다. 커넥션 풀은 서버당 최대 커넥션 수를 제한할 수 있다. 따라서 DB에 무한정 연결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어 DB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이런 커넥션 풀은 얻는 이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항상 기본으로 사용한다. 커넥션 풀은 개념적으로 단순해서 직접 구현할 수도 있지만, 사용도 편리하고 성능도 뛰어난 오픈소스 커넥션 풀이 많기 때문에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것..

Activity 안드로이드에서 하나의 화면을 구성하는 단위 Fragment ACTIVITY 내에서 동작이 가능한 '의존적'인 화면 구성 단 어 값만 싹 바뀌었네?라고 느껴질 수 있다. 앱을 구동하기 위한 설정 값 manifests 반드시 사용자에게 요청하는 퍼미션. 인터넷만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 퍼미션만 사용. activity 반드시 정의되어야 한다. 정의되지 않으면 앱이 특정 그 화면을 이동할 때 activity 이동할 때 오류가 나서 꺼진다. LAUNCHER 시작되는 앱이 무엇인지 정의해준다. intent-filter 외부 or 자기 자신으로부터 호출했을 때에 특정 ACTIVITY를 바로 띄우는 용도로 사용 앱에서 특정한 위치로 이동시켜주고 싶을 때 사용 broadcast receiver 발송된 방..

SharedPreference란? 앱이 삭제되기 전까지 키, 값 데이터 저장을 하기위한 방법이다. 저장하려는 키-값이 비교적 적은 경우 SharedPreferences를 사용한다. 이때 키-값 정보들은 특정하게 지정한 '파일'들에 저장이 되며, 키-값 쌍을 읽고 쓸 수 있는 간단한 메서드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 [초기화] var pref = getSharedPreferences("관리할 파일 이름", Context.MODE.PRIVATE) [저장] pref.edit { putString("키, 값) apply() } [불러오기] pref.getString("name", "noname") get타입("키 명칭", "해당키가 없거나 키는 있지만 값이 없을때의 기본 값") 그 외에 getBoolean(), g..